MBN에서 첫 방송된 '헬로아트'는 연예인 큐레이터들이 다양한 미술작가와의 만남을 토대로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국내 최초 스타 큐레이팅 프로젝트이다. 21명의 스타 큐레이터와 21명의 작가가 각1명씩 팀을 이뤄 전개하는 새로운 아트 컨셉의 '쇼능'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13일 첫방송에서는 예술과 연예 활동을 동시에 하는 아트테이터 특집으로 진행되었고, 코미디언 김용명, 홍록기, 가수 레이디제인이 20년차 배우이자 작가인 김리원, 작가 전설, 미스코리아이자 화자인 김세연의 작품을 소개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로 이름을 알리며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김리원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협업 작업을 통해 만들어 낸 디지털 아트작품을 NFT발행 및 예술의 전당에서 함께 전시하며 미술 작가로 활발히 활약하였고, 윌리스 & 그로및 프로젝트도 한국인 대표 작가40인에 선정되어 콜라보작업을 한 바도 있다.
심사위원 패널로는 도슨트계 아이돌로 불리는 정우철과 그림 읽어 주는여자의 저자 한젬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 미술 전시기계자이자 평론가인 유진상 등 미술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연예인들로 구성된 스타 큐레이터들은 파트너 작가들의 철학과 히스토리를 취재한 후 해당 작가와 작품을 판정단에 소개하고 5명으로 구성된 판정단은 큐레이터들의 설명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작품 자체가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첫 화에서는 김리원 작가와 김용명 큨레이터가 소개한 '커렌시아' 작품이야기의 편암함과 힐링으로 방송이후 더 화제를 모았다.
아트작품과 작가, 그리고 연예인 큐레이터와 함께하는새롭게 시도되는 최초의 예능방송인 만큼, 내 집에서 편안하게 더 좋은 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인 듯 하다.
Art Director, Skyla Park
MBN에서 첫 방송된 '헬로아트'는 연예인 큐레이터들이 다양한 미술작가와의 만남을 토대로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국내 최초 스타 큐레이팅 프로젝트이다. 21명의 스타 큐레이터와 21명의 작가가 각1명씩 팀을 이뤄 전개하는 새로운 아트 컨셉의 '쇼능'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13일 첫방송에서는 예술과 연예 활동을 동시에 하는 아트테이터 특집으로 진행되었고, 코미디언 김용명, 홍록기, 가수 레이디제인이 20년차 배우이자 작가인 김리원, 작가 전설, 미스코리아이자 화자인 김세연의 작품을 소개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로 이름을 알리며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김리원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협업 작업을 통해 만들어 낸 디지털 아트작품을 NFT발행 및 예술의 전당에서 함께 전시하며 미술 작가로 활발히 활약하였고, 윌리스 & 그로및 프로젝트도 한국인 대표 작가40인에 선정되어 콜라보작업을 한 바도 있다.
심사위원 패널로는 도슨트계 아이돌로 불리는 정우철과 그림 읽어 주는여자의 저자 한젬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 미술 전시기계자이자 평론가인 유진상 등 미술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연예인들로 구성된 스타 큐레이터들은 파트너 작가들의 철학과 히스토리를 취재한 후 해당 작가와 작품을 판정단에 소개하고 5명으로 구성된 판정단은 큐레이터들의 설명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작품 자체가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첫 화에서는 김리원 작가와 김용명 큨레이터가 소개한 '커렌시아' 작품이야기의 편암함과 힐링으로 방송이후 더 화제를 모았다.
아트작품과 작가, 그리고 연예인 큐레이터와 함께하는새롭게 시도되는 최초의 예능방송인 만큼, 내 집에서 편안하게 더 좋은 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인 듯 하다.
Art Director, Skyla Park